아다마 @redtree87 ?

19 시간, 46 분 전에 스캐터브레인에 출몰함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글렌체크 – Haute Couture   2 개월, 2 주 전 · 보기

    썸네일>아티스트 : 글렌체크Glen Check >타이틀 : Haute Courture >발매년도 : 2012 글렌체크를 Disco Elevator EP로 처음 접했을 때 받은 인상은 ‘열광’, ‘흥분’보다는 ‘차분함’에 가까웠다. 분명 댄서블한 리듬이 곡을 이끌고 있음에도, 글렌체크의 음악에서는 땀내 나는 댄스플로어보다는, 가볍게 몸을 흔드는 사람 정도가 연상되었다. 복잡하지 않은 레이어의 구성으로 깔끔한 댄스음악을 들려주는 모습이 기본적인 아이템만으로 멋을 낸 패션피플 같았다고나 할까. 그러나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2월 넷째 주 스캐터브레인 음악 뉴-쓰   2 개월, 4 주 전 · 보기

    썸네일#1. 영국의 the Guardian은 내년 3월 5일에 스티브 라이히Steve Reich 런던 신포니에타London Sinfonietta 와 함께 라디오헤드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초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티브 라이히는 작년 폴란드에서 있었던 자니 그린우드Johnny Greenwood 의 Electric Counterpoint 연주를 듣고 라디오헤드와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같은 곳에서 자니 그린우드는 또다른 현대 작곡가인 크리스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 와 공연을 하기도 했죠). 2013년에 발표될 스티브 라이히의 새로운 작품은 라디오헤드Radiohead의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와 ‘Jigsaw Falling into place’에서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Various Artists – Drive OST   3 개월, 2 주 전 · 보기

    썸네일 (스캐터브레인 닉네임 “라디다”님이 쓰신 글입니다) >타이틀 : 영화 드라이브Drive OST >발매년도 : 2011 …금발에 파란 눈의 남자가 극장으로 들어선다. 남자는 피곤하다. 그냥 뇌를 빼놓고 눈으로만 쫓을 수 있는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가 보고 싶다. 팝콘을 옆에 끼고 자리를 잡았다. 주인공이 좀 찌질하다. 게다가 과묵하다. 참고 본다. 근데 좀 간지난다. 대충 범죄영화 같다. 여주인공은 좀 이쁘다. 애 딸린 것만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12월 둘째 주 스캐터브레인 음악 뉴-쓰   5 개월, 2 주 전 · 보기

    #1. 얼마 전 킴 고든Kim Gordon , 서스턴 무어Thurston Moore 의 결별로 밴드의 미래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던 소닉 유스Sonic Youth 를 당분간 무대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밴드의 기타리스트 리 레이날도Lee Ranaldo 는 롤링스톤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들이 언제 다시 무대에서 함께 연주할 지 모른다고 밝혔는데요, 알이엠R.E.M. 의 해체 후 또 다른 미국의 거대한 인디밴드가 사라지지는 않을 지 약간 걱정스럽습니다. #2. 필름 소식 케미컬 브라더스The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보도자료] 2nd U-Day Festival   5 개월, 3 주 전 · 보기

    썸네일 <두 번째 유데이 페스티벌 보도자료> 공정한 산업 시스템을 위해 음악인들이 모였다. 128개 팀이 함께하는 두 번째 유데이 페스티벌 12월 3일 토요일 6시부터 홍대 인근 17개 장소에서 개최 문의 : 정문식(밴드 The Mu:n 보컬, 유데이 페스티벌 준비위원장 / 010-9194-7593) 홍대 인근의 17개 클럽들과 뮤지션 128팀이 뭉쳤다. 오는 12월 3일 토요일에 열리는 두번째 유데이페스티벌을 위해서다. 매스컴과 각종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루머] Beirut의 내한공연?!?!?!   6 개월 전 · 보기

    썸네일발칸 반도와 집시풍의 특색있는 음악으로 유명한 베이루트Beirut의 내한 루머가 솔솔 돌고 있습니다. 11월 15일 깊은 밤중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씨 트위터에서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깜짝 놀라 직접 트위터로 여쭤본 결과, 곧 날짜가 발표될거란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베이루트의 스케쥴 조사에 착수! http://beirutband.com/shows/ 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년 1월 16일까지는 뉴질랜드 공연이 있고 1월 18일에 도쿄, 20일에는 오사카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즉, [...]

  • 아다마님이 “[Road to Glastonbury] #2. U2“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9 개월, 2 주 전 · 보기

    새드에어님의 격이 다른 염장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펜스잡고 찍은거라 사진들이 끝내주네요!

  • 아다마님이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 Belong“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1 년 전 · 보기

    그게 그 소리로 들리다니 음악을 안들어보셨거나 독해를 잘못하셨네요. 제가 위 글에서 말한 NME의 견해가 음악적 독특함에 관한거였음까? 이 음반의 좋은점과 나쁜점은 분명 글에 다 언급했는데, 새벽 한시부터 거진 열시간동안 여기서 리플달고계시면서 그것도 파악 못하시면 뭐 달리 해줄수있는 방법이 없음다(유레카 논술책이라도 사다드릴까요?) 그리고 저 이앨범 샀거든요. 이 앨범뿐만아니라 좋은점수 안준 다른 앨범들도 (별로사고싶지않은경우)정식으로 음원다운받거나 사거나 했습니다. [...]

  • 아다마님이 “Bear in Heaven @ Mercury Lounge“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1 년, 1 개월 전 · 보기

    얘넵니다 얘네 ㅡㅡ; 베어인헤븐

  • 아다마님이 “Global Gathering Korea 2010 공연 후기“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1 년, 6 개월 전 · 보기

    젖절한 덧붙임 감사하오- 화란반디가 말했던 “아래쪽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흥분”이 이런거고만?!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Flashguns + JumpersKnee + Young States (@ King Tut’s Wah Wah Hut of Glasgow)   1 년, 9 개월 전 · 보기

    썸네일King Tut’s Wah Wah Hut(이하 킹텃츠)은 영국 Glasgow의 St. Vincent Street에 있는, 그 도시에서 가장 유명힌 클럽(펍)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보실 사진들과 같이, 유명 록 밴드들이 유명해지기 직전, 혹은 유명세를 막 얻기 시작했을때 많이 공연하는 곳입니다. 즉, 거물이 될만한 싹수가 보이는 밴드들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겠죠. 우리가 본 공연은 London의 3인조 밴드 Flashguns와 글래스고 로컬밴드인 Young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Deerhunter의 신곡 Revival 무료 공개!   1 년, 10 개월 전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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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rhunter의 신곡 Revival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halcyondigest.com/revival/

    비번은 tapereel 이고, 비번쳐서 들어가면 사진이 나오는데 맨 왼쪽사람 배꼽아래부분을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Lostprophets – The Betrayed   2 년 전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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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로스트프로펫츠Lostprophets >타이틀 : The Betrayed >발매년도 : 2010 앨범 제목을 잘못 지었다. 얘넨 The Betrayer 다. 기대했는데 이런식으로 배신때리냐. 새 천년이 밝을무렵 핀치Finch가 있었더랬다. What It Is To Burn 이라는, 쉴새없이 몰아치는 훅과 스크리밍으로 가득찬, 듣기만해도 아드레날린을 주체못해 에어기타를 치지 않으면 못배기게 만드는 멋진 앨범을 만들고 이모코어계의 아이콘 대접을 받았더랬다. 뉴메틀이 저물고 새로운 대안이 나타난 것인가?! 근데 너무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LCD Soundsystem – This Is Happening   2 년 전 · 보기

    썸네일 평점 : 82 %   아직 정식 앨범 발매 전이지만 스트리밍 공개 된 덕분에 많은이들이 들을만큼 들었을거라 믿음. 1집 과 2집 는 둘다 2000년대의 명반리스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앨범들인데, 특히 2집은 싱글 한두개의 성공이 아니라 앨범 전체가 제대로 인기몰이를 한 덕분에 LCD를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는데 결정적인 역할. 하지만 두 앨범의 스타일은 곡을 풀어놓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영화   2 년 전 · 보기

    썸네일 평점 : 80%   이런 영화가 개볼 할 예정이라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영화 제목을 확인한 것 만으로도 (이 영화 제목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지금은 군대에 있는 인디밴드 파블로프의 EP앨범 제목이다) ‘이건 필히 봐야한다’ 라고 수백번 다짐했던 바, 아는 사람이 있어서 공짜로 볼수도 있는 대한극장에서의 상영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도 굴하지 않고 개봉관을 뒤져보니.. 쳇 상상마당 하나 있네 딸랑… 주연은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Delorean – Subiza   2 년 전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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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으 근데 나 이렇게 점수매기는건 정말 자신없는데..)
    작년에 나온 앨범들 중 가장 청량감있고 달콤한 탄산음료같은 댄스음악이라 치면, 개인적으로 데로리안DeloreanAyrton Senna EP 를 꼽는다.

    솔직히 말해서, 08년 인가부터 불어오는 신스팝의 열풍에서, 소위 인디 일렉트로니카 그룹들의 음악을 들으면 좋긴 좋은데 뭔가꾸질꾸질한 Nerd의 냄새가 나는게 거슬릴때도 있었다. 물론 그게 매력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어쨌거나 ‘댄스 일렉트로니카’인데 좀 가뿐하게, 간지나게 흔들어 줄 수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Crystal Castles의 신곡 ‘Doe Deer’ 공개   2 년, 1 개월 전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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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도 채 안되는 Crystal Castles의 신곡 ‘Doe Deer’가 지난 17일 공개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유럽에서 6월 7일 발매(북미발매 6월 8일)될 그들의 두번째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데, 이들의 두번째 앨범도 1집처럼 셀프타이틀이랍니다.

    여전히 미친냔 같습니다. 여름에 보고올게요 잇힝.

    (출처: 피치포크)

  • 아다마이(가) 쓴 새 글 : My Bloody Valentine과 Sonic Youth   2 년, 1 개월 전 · 보기

    2009년 09월 19일 군대는 심심하다. 내가 고3때도 이렇게 심심하고 재미없진 않았는데 말이지. 그러다 보니 별 낙서를 다 끄적인다. 의미있는건지 잉여인지 나조차도 모르겠는 것의 결정체. 뭔가 해보려고 한 흔적같긴 한데 결론도 안나고 이건 뭐. ——————————- 예술에는 ‘세계’가 담겨있다. 제우스 신의 석상을 만듦으로서 신을 “있게 한다.”. 신전을 지음으로써 신들이 그 장소에 “있게 했다.” 건물 세우는 것은 하나의 ‘문화’를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Klee, Kandinsky VS. Royksopp   2 년, 1 개월 전 · 보기

    Thumbnailㅅㅂ이건 뭐 내용이라고는 몇줄 들어가있지도 않은 시리즈도 필진게시판을 할당받고 글쓰는 가운데(그래도 그 시리즈들에 불만은 없습니다. 저도 곧 그렇게 할지도 몰라서;;;) 게시판도 없이 혼자 쓸쓸하게 연재 아닌 연재를 하는 이공계생의 얼치기 그림얘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하는일도 없이 하루 시간이 모자른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 없는 시간 가운데서도 미루면 영영 안쓰게 되겠다 싶어서 식곤증이 가득한 머리를 안고 썰을 풀어봅니다. [...]

  • 아다마 님이 새로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Matisse VS. The Flaming Lips   2 년, 1 개월 전 · 보기

    Thumbnail꿈보다 해몽 되는대로 끼워맞추기의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스캐터;브레인에 하드한 글들이 부족한 것 같다는 지적에 자극받아 “하드한건 못써도 좀 덜 소프트한 글이라도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자꾸 지릅니다. 오늘의 “미술에 살짝 관심이 생긴 락덕후 이공대생의 어거지” 대상은 색채를 대상에서 해방시켰다는 평을 받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입니다. 대상의 원래 색에 관계없이 강렬한 색채를 구사하는 마티스와 그 친구들을 가르켜 “야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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