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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OR THE LOVE OF MUSIC, SCATTERBRAIN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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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uth Korean Music Webzine / 한국 음악웹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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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 FPSVS Ⅴ] 갤럭시 익스프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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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y 2012 11:36:55 +0000</pubDate>
		<dc:creator>깐도리</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category>
		<category><![CDATA[Live Report]]></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익스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드페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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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미국 최대의 영화/음악 인터렉티브 전시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초청되어 미국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갤럭시익스프레스가,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이하 FPSVS)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갤럭시익스프레스Galaxy Express</strong>는 개인적으로 <strong>크라잉넛</strong>처럼 홍대 앞 씬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락 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데뷔 초창기였던 2007년경부터 따라다니던 팀이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미국 최대의 영화/음악 인터렉티브 전시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초청되어 미국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이하 FPSVS)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다.</p>
<p>나는 &#8216;멤버들도 제대로 소장하고 있지 못한&#8217; 미지의 EP를 제외한 <em>To The Galaxy</em> EP 발매당시부터 추종해왔지만 2010년 정규 2집 <em>Wild Days</em> 발매 후부터는 별로 공연을 찾아다니지 않게 되었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8220;이제 내가 공연을 열성적으로 쫒아다니지 않아도 항상 사람이 그득그득 하구나.. 잘 된 일이야 ㅜㅜ&#8221;라는 어이없는 자기 위안이고 더 큰 이유인 둘째는, 솔직히 말해 음악 스타일이 내 취향과 조금씩 어긋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소장하고있는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앨범 5장- <em>To The Galaxy</em>, <em>Ramble Around</em>, <em>Noise On Fire</em>, <em>Come On And Get Up</em>, <em>Wild Days</em> 중 가장 조악한 사운드로 달려대는<em> To The Galaxy</em>를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나로써는 &#8216;깔끔해진&#8217; 혹은 &#8216;세련된&#8217; 최근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음악이 어색하고 귀에 잘 꽂히지 않는다.</p>
<div><iframe src="http://player.vimeo.com/video/41634951?byline=0&amp;portrait=0&amp;color=ff000d" width="600" height="32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
<p>그럼에도 아직까지 내가 나 자신을 &#8216;갤익빠&#8217;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역시 라이브 때문이다. 지난 5년간 갤럭시익스프레스는 앨범의 스타일은 변했을지언정 공연장에서의 퍼포먼스는 내가 2007년 스컹크헬에서 처음 본 그때 그대로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집까지의 곡들은 당연 말할 것도 없고, 그 후의 곡들도 (어느 밴드가 그렇지 않겠냐만은..) 앨범으로 들을때의 약간의 실망을 충분히 뒤집을 만한 거친 공연을 보여준다.</p>
<div><iframe src="http://player.vimeo.com/video/41634978?byline=0&amp;portrait=0&amp;color=ff000d" width="600" height="32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
<p>갤럭시익스프레스의 FPSVS 공연은 크게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좋게 말하자면 언제나 그랬듯이 노래는 신나고, 관객들은 열성적으로 뛰어 놀았다는 얘기고, 나쁘게 말하자면 다른 공연들에 비해 특출나게 좋았다거나 재밌었던 공연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곡 간에 가끔 나왔던 미국 투어 관련 자화자찬 드립들은 잔웃음을 유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역시나 어색한 마무리 때문에 오그라드는 손발을 간수하기 힘들었다. 꽤 많은 관객들이 슬램존을 형성하며 재밌게 공연을 즐기긴 했지만 일부 눈치없는 관객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아질뻔한 일도 있었고, 여튼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의 공연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5/557711_2734236935550_1846119752_1622785_1792692308_n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80" title="557711_2734236935550_1846119752_1622785_1792692308_n"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5/557711_2734236935550_1846119752_1622785_1792692308_n1.jpg" alt="" width="538" height="357" /></a></p>
<p>위에서 최근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음악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지만 공연을 보고나니 갤럭시익스프레스가 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하나 장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동일한 공연장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첫 단독공연이 열린 적이 있다. 1집 수록곡들 위주였던 당시 공연은 물론 재밌었지만 한 시간이 넘는 동안 계속해서 달리는 곡들만 듣기엔 체력적으로나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았다. 이번 FPSVS 공연은 최근 곡들의 가세와 멤버 각자의 솔로 공연 등으로 달리기 일변도였던 예전 공연에 비해 공연 자체의 흐름이 즐기기에 적절했다고 느꼈다.</p>
<div>그러나 아쉽게도 이번 FPSVS에선 뷰직세션이 특별히 인상적인 공연으로 남진 않을 듯 하다. 이전 공연들에 비해 밴드에 특화된 영상 퍼포먼스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나 몇 달 동안 뷰직세션의 퍼포먼스에 익숙해져 더 이상 신선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갤럭시익스프레스 자체가 워낙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지고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이번 뷰직세션은 밴드의 퍼포먼스를 제압할만한 강력한 비주얼 폭격이 아닌 밴드의 로고를 이용한 단순한 컨셉 등으로 뒤에서 밴드를 지원하는 역할 정도만 수행했다. (과한 시도를 했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났겠지만) 공연 영상이나 사진의 수준이 이전의 공연들에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이를 잘 말해준다.</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83" title="530448_2734195574516_1846119752_1622704_1575730707_n"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5/530448_2734195574516_1846119752_1622704_1575730707_n.jpg" alt="" width="538" height="357" /></p>
<div><a href="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5/538725_2734217175056_1846119752_1622752_2018251306_n.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84" title="538725_2734217175056_1846119752_1622752_2018251306_n"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5/538725_2734217175056_1846119752_1622752_2018251306_n.jpg" alt="" width="538" height="358" /></a></div>
<p style="text-align: right;">라이브 영상 : <a href="http://www.fredperrysubcultureviewzicsession.com/live-session" target="_blank">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 세션 공식 홈페이지</a></p>
<p style="text-align: right;"><a href="http://www.fredperrysubcultureviewzicsession.com/live-session" target="_blank"></a>사진 : <a href="http://www.facebook.com/fpsvs" target="_blank">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페이스북 페이지</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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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티켓이벤트</title>
		<link>http://www.scatterbrain.co.kr/news/114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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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y 2012 05:31:26 +0000</pubDate>
		<dc:creator>깐도리</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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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달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공연은 설명이 필요없는 힙합 뮤지션 &#038;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함께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달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공연은 설명이 필요없는 힙합 뮤지션 &amp; 프로듀서<strong> 프라이머리</strong>와 함께한다.</p>
<p>Experimental Jam Session!!<br />
이번 공연은 <strong>PRIMARY SKOOL</strong>과 B-BOY DUCKY, VIEWZIC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br />
즉흥연주(PRIMARY SKOOL)와 &#8220;댄스 퍼포먼스&#8221;(DUCKY), 비쥬얼아트(VIEWZIC)가 모여 무대를 만든다.</p>
<p>Band “<strong>PRIMARY SKOOL</strong>”<br />
Djing and More PRIMARY(최동훈)<br />
TBNY, 각나그네, 피타입, Primary score, 리쌍, 다이나믹듀오, 알렉스, Supreme Team, Double K, 얀키, Quincy Jones 헌정앨범, ‘Primary And The Messengers(2011)’에 이르기까지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프로듀서이며 뮤지션.</p>
<p>Drum <strong>KILLAH SONG</strong> (송재영)<br />
Primary Skool의 1집 로 정식 데뷔 하였으며, 이후 360 Sounds crew, B-Boy인 Ducky와의 유닛 KICKSTEP. DJ Soulscape의 밴드 프로젝트 , 슈프림팀과 다이나믹 듀오 등 수많은 힙합 뮤지션들의 세션 및 비보이, 하우스, 비밥 등 댄서들과의 협연을 통해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를 넘나들며 주목받고 있는 드러머이다.</p>
<p><strong>Quandol</strong> (깐돌)<br />
Overthose, 360 Sounds, Greg Pena Salsa Band, P-Bro Sound.<br />
Asoto Union의 Live Session 멤버로 음악적 커리어를 쌓기 시작. 2005년부터 2010년까지 Windy City의 정규 멤버로 활동. 현재 Funk, Soul, Hip-Hop, Rock, Caribbien Music, Latin Music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작업 및 공연하고 있으며 DJ, Producer로도 활동하고 있다.</p>
<p>Keyboard<strong> Jina</strong>(서진아)<br />
Primary Skool &#8216;Daily apartment&#8217; , &#8216;Primary and the Messengersm&#8217; , Dynamic duo &#8216;Band of Dynamic Brothers&#8217; , &#8216;DYNAMICDUO 6th DDIGILOG 2/2&#8242;,<br />
Supreme Team &#8216;Supremier&#8217; , &#8216;Hommage to Quincy Jones (Digital Single)&#8217;<br />
리쌍 7집 &#8216;AsuRa BalBalTa&#8217;의 키보드 세션.</p>
<p>Bass<strong> Juno</strong><br />
Band Muffin 멤버이며, Jinbo, Primary, Dynamic Duo, Simon D 등, Live Session.</p>
<p>스페셜 게스트! <strong>DUCKY</strong><br />
BATTLE OF THE YEAR, UK BBOY CHAMPIONSHIP, FREESTYLE SESSION JAPAN, BREAKING CONVENSION에 한국댄서의 위상을 세계로 알린 BBOY.<br />
다양한 댄스의 문화를 좋아하는 Ducky는 JAZZ 음악의 한 부류인 BEBOP 스타일의 퍼포먼스 그룹 BOPSTER SCAT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비쥬얼 아티스트 및 다양한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색깔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br />
-</p>
<p>어쨌든, 스캐터브레인은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은데, 어차피 지금쯤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다.</p>
<p>스캐터브레인 트위터, 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을 통해 본 이벤트에 대한 공지가 뜰 것이다. 그러면,</p>
<p>1) <a href="http://www.twitter.com/scattermusic"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트위터</a> 팔로우 후, 이벤트 트윗을 RT를 하거나,</p>
<p>2) <a href="http://www.facebook.com/ScatterbrainKR"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a> 좋아요 후, 본 포스팅 아래의 ‘Like’/’Send’를 하거나,</p>
<p>3) 스캐터브레인 로그인 후, 본 글의 덧글을 달거나,</p>
<p>한 후에 아래의 폼에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 3명을 추첨하여 5월 25일 금요일 공연 티켓을 각각 2매씩 드린다.</p>
<p>당첨자는 <strong>5월 22일 (화)</strong>에 댓글,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확인 이메일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메일이 혹시 안 올 수도 있는데, 스캐터브레인, 트위터, 페이스북에 당첨자로 자신의 이름이 떴는데도 메일이 안 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스캐터브레인 트위터 멘션을 통해 문의하도록 하자.</p>
<p>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p>
<iframe src="https://docs.google.com/spreadsheet/embeddedform?formkey=dEo5Z1F4VFZNczJKVlpUVDF2X2U3SHc6MQ" width="600" height="800"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로드 중...</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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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오늘! Blonde Redhead 번개 티켓 이벤트!</title>
		<link>http://www.scatterbrain.co.kr/news/114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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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May 2012 01:51:02 +0000</pubDate>
		<dc:creator>로그스</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Blonde Redhead]]></category>
		<category><![CDATA[내한공연]]></category>
		<category><![CDATA[블론드 레드헤드]]></category>
		<category><![CDATA[티켓 이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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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티켓 이벤트를 시작한다. 오전 11시 이벤트 시작, 오후 2시 발표 무려 3시간만에 모든 일이 벌어지는 번개 이벤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블론드 레드헤드Blonde Redhead</strong> 내한공연이 오늘 악스홀에서 벌어진다. 그리고 스캐터브레인은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티켓 이벤트를 시작한다. 오전 11시 이벤트 시작, 오후 2시 발표 무려 3시간만에 모든 일이 벌어지는 번개 이벤트! 협찬은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나의 게으름</span>나의 정신없음이다.</p>
<p><strong>BLONDE REDHEAD</strong> 는 1994년, 일본계 보컬 Kazu Makino 와 이탈리안 쌍둥이 형제 Amedeo 와 Simone Pace가 뉴욕에서 만나 결성한 밴드이다. 밴드명은 그 당시 뉴욕의 No wave 아티스트 <strong>DNA</strong>의 노래 제목에서 따 왔으며, 뉴욕은 밴드의 초기 실험적 느낌을 증명해줄 수 있는 곳이었다. 이 도시가 가진 풍요로운 음악적 유산을 바탕으로 사운드 구축을 하며 초기 <strong>BLONDE REDHEAD</strong> 의 음악은 뉴욕이라는 도시를 늘 자극해오던 소란스러운 언더그라운드 씬의 느낌을 한껏 풍겼다.</p>
<p>Fugazi의 Guy Picciotto와 함께 1997 년에 발매한 Fake Can Be Just As Good, 뒤 이어 발매한 In An Expression Of The Inexpressible, 그들의 점진적인 세분화와 기교있는 혼돈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Touch And Go, 2000′s Melody Of Certain Damaged Lemons에서는 비로소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초기 음악의 혼돈과 불협은 서서히 줄어들고, 바람에 씻긴듯한 마이너 키 멜로디의 강조가 이 밴드의 음악을 정의하는 그 무엇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2004년 4AD 와 계약을 하고 시각적,가사적으로 색감있는 첫 앨범인 Misery Is A Butterfly 를 발매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Kazu가 승마를 하던 도중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게 된다. 4년 뒤, 이들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 23과 함께 화려하게 돌아온다. 이 앨범은 밴드 고유의 감성적 울림을 그대로 살린 채 자신들 스스로를 새롭게 발견해낸 능력의 증거이자, 청중과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의지의 청아한 반영이다. 이들 음악은 몹쓸 기억에서 허우적거리는 이들에게 더욱 큰 혼돈과 우울을 안겨준다. 23에서 거둔 전세계적인 성공에 행복한 근심을 보이던 가운데, 2010 년 또 다시 모험적인 캐논 속 소리의 변주인 Penny Sparkle을 세상에 내놓았다. 마침내 이들이, 2012년 5월4일, 깊은 단색과 우울함이 엿보이는 유러피언 아트락의 절정을 선사하기 위해 처음으로 서울에 온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p>
<p>스캐터브레인은 블론드 레드헤드 내한공연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은데, 어차피 지금쯤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다.</p>
<p>스캐터브레인 트위터, 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을 통해 본 이벤트에 대한 공지가 뜰 것이다. 그러면,</p>
<p>1) <a href="http://www.twitter.com/scattermusic"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트위터</a> 팔로우 후, 이벤트 트윗을 RT를 하거나,</p>
<p>2) <a href="http://www.facebook.com/ScatterbrainKR"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a> 좋아요 후, 본 포스팅 아래의 ‘Like’/’Send’를 하거나,</p>
<p>3) 스캐터브레인 로그인 후, 본 글의 덧글을 달거나,</p>
<p>한 후에 아래의 폼에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 5명을 추첨하여 5월 4일 금요일 서울공연 티켓을 각각 1매씩 드린다.</p>
<p>당첨자는 <strong>5월 4일 (금) 오후 2시</strong>에 댓글,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p>
<p>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p>
<iframe src="https://docs.google.com/spreadsheet/embeddedform?formkey=dDlyZElqYzQ1WWlRU1ZxNWVXaGJ2R3c6MA" width="600" height="800"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Loading...</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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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녀가, 돌아왔다: Gossip 새 앨범 월드 프리미어!</title>
		<link>http://www.scatterbrain.co.kr/headline/11437</link>
		<comments>http://www.scatterbrain.co.kr/headline/1143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4 May 2012 01:21:40 +0000</pubDate>
		<dc:creator>로그스</dc:creator>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A Joyful Noise]]></category>
		<category><![CDATA[Beth Ditto]]></category>
		<category><![CDATA[Gossip]]></category>
		<category><![CDATA[가십]]></category>
		<category><![CDATA[베스 디토]]></category>
		<category><![CDATA[스트리밍]]></category>
		<category><![CDATA[월드 프리미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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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Joyful Noise는 2009년 메이저 데뷔앨범 Music for Men이후 3년만에 나오는 새 앨범이다. 그리고 스캐터브레인에서는 세계 최초로 앨범을 먼저 들어볼 수 있는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가십Gossip</strong>(원래는 더 가십아니었나?)의 2008년 펜타포트 공연은 기대 이상이었다. 공간을 굴절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strong>베스 디토Beth Ditto</strong>의 목소리와 비주얼과 &#8216;나머지 멤버&#8217;들이 만들어내는 디스코 그루브는 익히 들어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어쨌든 얼마 되지 않는 디스코그라피와 &#8220;Standing in the Way of Control&#8221; 하나라고해도 무방한 히트곡 수를 고려해봤을 때 당시 서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다소 과한 자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그렇다고 딱히 &#8220;알고보니 좋은 곡이 많네?&#8221;같은 느낌 때문은 아니었다. &#8220;공간을 굴절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strong>베스 디토Beth Ditto</strong>의 목소리와 비주얼과 &#8216;나머지 멤버&#8217;들이 만들어내는 디스코 그루브&#8221;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압도적이었을 뿐이다. 노래를 알든 모르든, 노래가 좋든 별로든, 밴드가 만들어내는 그루브 위에 베스 디토가 노래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p>
<p>그리고, 가십의 새 앨범을 낸다. <em>A Joyful Noise</em>는 2009년 메이저 데뷔앨범 <em>Music for Men</em>이후 3년만에 나오는 새 앨범이다. 그리고 스캐터브레인에서는 세계 최초로 앨범을 먼저 들어볼 수 있는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앨범이 어떨지 예측해볼 수 있는 (나도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보도자료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걸 굳이 소개해서 뭐하겠나. 그냥 들어보면 되는데. 다만 베스 디토는 본 앨범이 &#8216;어른스럽고 슬픈 사운드&#8217;를 담아냈다고 말했으며, 앨범을 작업하는 1년 동안 <strong>아바ABBA</strong>만 들었다는 정도만 말해둔다.</p>
<p>본 스트리밍은 오늘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p>
<iframe width="100%" height="450" scrolling="no" frameborder="no" src="http://w.soundcloud.com/player/?url=http%3A%2F%2Fapi.soundcloud.com%2Fplaylists%2F1940434%3Fsecret_token%3Ds-1IVUI&show_artwork=true&secret_url=true"></iframe>
<p><strong>Gossip &#8211; A Joyful Noise CD </strong>예약구매<strong> (5</strong>월<strong> 15</strong>일<strong> </strong>발매<strong>) </strong><a href="http://www.yes24.com/24/goods/6976576?scode=032&amp;OzSrank=1"><strong>http://www.yes24.com/24/goods/6976576?scode=032&amp;OzSrank=1</strong></a></p>
<p><strong>Gossip &#8211; Perfect World (Single) </strong><a href="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093153"><strong>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093153</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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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B. &#8211; Strange Clou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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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May 2012 03:18:31 +0000</pubDate>
		<dc:creator>블럭</dc:creator>
				<category><![CDATA[Albums]]></category>
		<category><![CDATA[REVIEW]]></category>
		<category><![CDATA[B.o.B.]]></category>
		<category><![CDATA[Rap]]></category>
		<category><![CDATA[Strange Cloud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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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는 단순한 팝 스타가 아니다. 음악을 잘 하는 랩퍼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gt;아티스트 : 비오비B.o.B.<br />
&gt;타이틀 : Strange Clouds<br />
&gt;발매년도 : 2012 </strong></p>
<p><strong><h3><p><strong class="rating">평점:&nbsp;80%&nbsp;</p></strong></h3></strong></p>
<p><strong>비오비B.o.B.</strong>는 자신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장르적인 면에서 많은 논쟁의 여지를 만들고 스스로 팝 스타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팬과 안티를 동시에 만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믹스테입으로는 자신의 뿌리가 힙합에 있음을 보여주었고, 적어도 음악적인 색채가 아닌 실력으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왔다. 이번 앨범 <em>Strange Clouds</em>는 그의 두 번째 앨범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첫 앨범 이후 부담이나 과한 욕심 때문에 앨범의 퀄리티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한 듯 하다. 비오비는 확실히 영리한 아티스트이다.</p>
<p>앨범은 궁극적으로 극적인 서사, 그리고 극적인 음악을 시도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크게 두 갈래로 나눌 수 있겠다. 하나는 <strong>라이언 테더Ryan Tedder</strong> 류의 음악, 그리고 하나는 <strong>닥터루크Dr. Luke</strong> 류의 음악이다. 이 둘은 이번 앨범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어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strong>원리퍼블릭OneRepublic</strong>의 프론트맨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한 그는 이 앨범에서 팝 사운드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컨츄리 풍의 기타를 사용하기도 하고 락의 요소를 발휘하기도 하며 랩퍼에게 잘 맞는 옷을 선사한다. 근래 최고의 주가를 보이는 닥터루크는 자신의 전공인 EDM(Electronic Dance Music)보다 덥스텝의 요소를 차용한 음악을 선보였다(그래서 혹자는 이번 앨범에서 선보인 음악들을 포스트 덥스텝이라고도 부른다). ‘Both Of Us’, ‘Strange Clouds’ 등 덥스텝의 BPM 활용이나 사운드 소스를 차용하면서도 소리 간의 여백들을 자연스럽게 팝 사운드로 이어가는 재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물론 이 둘이 이 앨범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strong> 타이니 템파Tinie Tempah</strong> 등 영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오던 <strong>이시iSHi</strong>는 자신의 전공인 그라임(Grime)이 아닌 완전한 힙합 사운드를 들려주고, <strong>알렉스 다 키드Alex Da Kid</strong> 역시 자신이 해오던 음악과는 조금은 다른 라이언 테더 류의 가벼운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p>
<p><a href="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5/bob.jp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1431" title="bob"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5/bob-300x237.jpg" alt="" width="300" height="237" /></a></p>
<p>결국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들이 온전히 자신이 해오던 사운드가 아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앨범 전체를 조율한 것은 비오비 본인이며, 앨범 작업에 있어 프로듀서에게 의지한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 것만은 아니다. 결정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두 갈래의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트랙마다 비오비 자신이 프로듀싱한 트랙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하나의 컨셉을 유지하는 것 역시 앨범 아티스트의 몫이다. 그는 앨범 안에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고 오히려 능수능란하게 많은 요소들을 조율해 나간다. 전작은 다양성을 가장한 산만함이 있었다면, 이번 앨범은 확실히 컨셉 선택, 메이킹 모두 군더더기나 사족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다. 첫 번째 트랙 ‘Bombs Away’와 마지막 트랙 ‘Where Are You (B.o.B. vs. Bobby Ray)’ 두 곡으로 시작과 끝맺음이 확실한 것도 그렇고, 트랙리스트 배치나 앨범 전체의 흐름, 트랙간의 유기성 역시 전작보다 훨씬 만족스럽다. 그 와중에 지난 싱글들의 성공을 의식한 듯한 ‘Chandelier’나 ‘Castles’ 같은 곡을 수록하는 영리함도 보여준다.</p>
<p>트랙 위에서도 그는 피쳐링에게, 혹은 트랙에게 압도당하지 않고 확실하게 트랙 안에서 주인공 역할을 잘 소화한다. 하지만 피쳐링이 의미가 무색하기도 하다. <strong>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strong>나 <strong>트레이 송즈Trey Songz</strong> 모두 본인만이 할 수 있는 보컬이기보다는 그냥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컸다. 특히 트레이 송즈 특유의 깊고 섹시한 바이브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트랙이어서 선택의 미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예 전작의 <strong>브루노 마스Bruno Mars</strong>와 함께 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앨범 내에서 다양성이라는 부분이 사라진 점도 다른 이들에게는 혹평의 요소로 평가될지 모르겠다. 다양한 주제 의식이 감소한 부분 역시 그러하다. 비오비의 랩 실력과는 별개로, 또 음악과 별개로 풀어내는 내용에 있어서 다양성을 함께 선보였어야 하는 건데 그런 면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p>
<p>하지만 결정적으로 비오비는 음악을 듣는 &#8216;재미&#8217;를 보장한다. 이는 대다수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들이며, 자신만이 소화 가능한 음악들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것은 그만큼 그가 영리하고 도전의식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는 단순한 팝 스타가 아니다. 음악을 잘 하는 랩퍼이다. 그래서 이번 앨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이고, 또 앞으로도 주목하게 될 것이다.</p>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640" height="36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IoBP24I2lwA?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v/IoBP24I2lwA?version=3&amp;hl=ko_K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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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No 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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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Apr 2012 02:58:41 +0000</pubDate>
		<dc:creator>로그스</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category>
		<category><![CDATA[HEADLINE]]></category>
		<category><![CDATA[Intervie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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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문제에 도전하는게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버리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A출신 펑크 듀오 <strong>노 에이지No Age</strong>의 인터뷰다. 이메일을 통한 인터뷰인데다가 다른 일로 바쁘고 게으른 편집장 탓에 일개 필진이 편집을 해 구성이 허접하다. 혹시나 인터뷰를 읽고 오는 28일(토)에 열리는 노 에이지의 내한공연에 가고 싶어졌는데 돈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a href="http://www.scatterbrain.co.kr/news/11413">이곳</a>을 참고하기 바란다.</p>
<p>-</p>
<p><strong>Q. 한국의 음악팬들에게 LA씬은 뉴욕의 브루클린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있다. 다른 곳에 비해 LA씬만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The Smell이라는 클럽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LA에서 활동했다고 들었는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도 궁금하다.</strong></p>
<p>A. LA는 뉴욕과 다르다. 우리는 The Smell에 가서 밴드를 보면서 자랐다. 마치 친구들의 커뮤니티와도 같은 느낌이다. 거기에 가면 항상 익숙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모든 이들이 새로운 음악을 듣고,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데 마음이 열려있다. 정말 열정적이고 서로 돕는다. 그래서 The Smell에서 밴드를 시작하고 연주를 하는 일은 너무 당연한 일이며, 자연히 모든 이들이 환영하는 일이다. 라이벌 구도라든가 경쟁의식 같은게 별로 없었다. LA의 많은 인구수에 비하면 아주 작은 씬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신경쓰지 않았다.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더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The Smell이 작동하는 방식은 예전과 똑같다. 자원봉사자들과 친구들이 모이고 뭔가 재밌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p>
<p><strong>Q. Everything In Between을 발매한지 벌써 1년반이 지났다. 이번 투어에서 신곡을 연주하고 있나? 새 앨범에 대한 계획이나 방향은 정해졌는가?</strong></p>
<p>A. 현재 다음 앨범에 실릴지도 모르는 곡들을 쓰고있다. 그 중에 몇 곡들을 투어에서 연주하고 있다. 아직 새 앨범이 언제 나올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는 모르겠다. 좀 기다려보자.</p>
<p><strong>Q. 어떤 이들은 노 에이지가 최근에 좀 더 멜로딕한 성향이 강해졌다고 말한다. 동의하는가?</strong></p>
<p>A. 멜로디가 더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다. 내가 느끼는건 우리가 밴드로서 점점 진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스스로에게 도전하며, 새로운 방식의 노래를 만든다. 우리는 스스로를 반복하는데 관심이 없다. 우리의 목표는 항상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것이며, 우리가 생각하기에 뭐가 듣기 좋은지를 충족하는 것이다. 우리의 취향 또한 변하고 진화한다. 그래서 가끔씩은 멜로디가 터져나올 때도 있지 뭐. 개인적으로 노 에이지의 대부분의 노래들은 팝송같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노이즈 투성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꼭 어떤 노래를 써야겠다는 의도 자체가 없다. 결과물이 괜찮다고 느껴지든지, 아니든지 둘 중 하나일 뿐이다.</p>
<p><strong>Q. 노 에이지는 몇 안되는 2인조 밴드 중 하나다. 그런데 얼마전에 Special Presentation 영상에서 세션멤버와 같이 연주하는 걸 봤다. 그게 더 풍성한 사운드를 내기 위함인가? 사운드를 위해서 더 많은 연주자와 함께 할 필요성을 느끼는가?</strong></p>
<p>A. 지난 번 투어에서 몇몇 친구들이 우리를 도와줬다. 그들은 키보드가 아니라 샘플러를 연주했다. 지난 앨범을 녹음한 방식 그대로 무대에서 재현하기 위해서 그런 시도를 했다. 지난 앨범에서 딘Dean과 나는 먼저 샘플러를 라이브로 연주하고, 그 위에 기타와 드럼, 보컬을 입히면서 작업했다. 지금은 다시 무대위에 우리 둘만 선다. 그 때문에 발로 해야할 일이 더 많아졌지만, 누가 신경을 쓰는가. 어차피 사람들은 우리가 무대위에서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른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560" height="31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4sMhZ7DEMlc?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v/4sMhZ7DEMlc?version=3&amp;hl=ko_K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Fever Dreaming'  from Pitchfork.tv Special Presentation]</p>
<p><strong>Q. 라이브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하다. 미리 녹음해둔 노이즈 샘플들을 사용하나?</strong></p>
<p>A. 그렇다. 작곡을 할 때 우리는 직접 만든 엄청난 양의 루프와 샘플들을 샘플러와 루프 페달에 넣고 사운드의 층을 쌓는다. 이 사운드들은 기타나 보컬을 다른 딜레이나 이펙트들을 먹여서 만든 결과물이다. 이 사운드들은 제 3의 멤버이자, 우리가 기타와 보컬로 만드는 사운드에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녹음을 할 때도 그걸 직접 연주를 하고, 공연을 할 때도 노래의 타이밍에 맞게 그걸 작동시키며 연주한다. 내가 연주하는 대부분의 녹음된 사운드들은 피드백이나 기타 노이즈다. 설명을 하려고 하니까 좀 지루하게 들리는 거 같은데, 실제로 들으면 이 정돈된 혼돈이 노래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무기라는 걸 알 수 있다.</p>
<p><strong>Q. 투어보다 집에서 차분히 노래를 만드는 걸 선호한다고 들었다. 투어할 때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은 어떻게 기록하는가?</strong></p>
<p>A. 투어를 하면서 노래를 만드는 건 어렵다. 뭔가 멋진게 나올만큼 충분히 앉아서 작업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휴대용 녹음기 같은 걸로 저장만 해둔다.</p>
<p><strong>Q. 재팬드로이즈Japandroid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strong></p>
<p>A. 쿨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560" height="31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VeVUWMwR6Pg?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v/VeVUWMwR6Pg?version=3&amp;hl=ko_K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Japandroids - Heart Sweets (Live on KEXP)]</p>
<p><strong>Q. 좀 민감한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한국 인디씬의 이슈 중 하나가 어떻게 인디 뮤지션이 자립하여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하느냐의 문제다. 한국의 인디씬은 그렇게 넓지 않아서, 대부분의 인디 뮤지션들이 투잡을 뛰고 있다. 미국의 인디 뮤지션들의 상황은 어떤가?  노 에이지의 경우에는 앨범 세일즈와 투어를 통한 수익이 생계를 유지하는데 충분한가? 다른 이들을 위한 당신들만의 생계전략이나 팁이 있는가?</strong></p>
<p>A. 쉽지 않다. 우리는 안해본 일이 없다. 우리의 비밀은 생활비를 최대한 낮춘다는 점이다. 만약 생활하는데 돈이 별로 필요없다면, 돈을 많이 버는데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없다. 우리는 정말로 싼 아파트에서 룸메이트들과 살며,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 나의 원칙은 낮에는 내가 하는 일을 정말로 열심히 하고, 음악을 최대한 많이 연주하는 거였다. 연습하고, 작곡하고, 공연하는 일을 할 수 있는한 많이 했다. 내가 일을 하지 않는 모든 순간에 나는 음악을 듣거나 연주하고 있었다.</p>
<p><strong>Q. All-ages Movement Project의 열혈 서포터라고 들었다. 그 프로젝트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설명해줄 수 있나?</strong></p>
<p>A. All-ages Movement Project(AMP)는 모든 나이대의 사람들이 공연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운동이다. 미국에서는 많은 공연장들이 미성년자 출입금지다. 왜냐하면 공연장들이 술을 팔면서 돈을 벌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이 제한이 없는 공연을 하려고한다. 멋진 라이브 공연을 보는데 나이제한이 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AMP는 여러 도시에서 나이제한이 없는 공연장을 찾아주고 엮어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또한, 당신이 어떤 곳에서 나이제한이 없는 공연을 하고 싶다면, 뭘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도 준다.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문제에 도전하는게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버리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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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Age 내한공연 티켓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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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pr 2012 15:30:24 +0000</pubDate>
		<dc:creator>로그스</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No Age]]></category>
		<category><![CDATA[노에이지]]></category>
		<category><![CDATA[스캐터브레인]]></category>
		<category><![CDATA[티켓이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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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앨범이 담고 있는 그 폭발적인 에너지와 전선이 끊어진 TV를 연상시키는 노이즈를 두 명이서 어떻게 라이브로 재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곧 업데이트 될 인터뷰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엿볼 수 있다), 궁금하면 직접 보면된다. 이번에 내한공연을 하니까. 그렇다. 돈이 없다. 그렇다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A출신 펑크 듀오 <strong>노 에이지No Age</strong>는 기타와 드럼의 단촐한 구성에도 엄청난 노이즈와 파워 넘치는 곡들로 믿을 수 없는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밴드다. 그 시끄러운 와중에서도 귀를 잡아끄는 멜로디를 엮어내는 재능이 있으며, <strong>노 브레인No Brain</strong> 맥주 광고류의 그런 가공되고 허황된 청춘의 느낌이 아니라 정말로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수성도 지니고 있다.</p>
<p>앨범이 담고 있는 그 폭발적인 에너지와 전선이 끊어진 TV를 연상시키는 노이즈를 두 명이서 어떻게 라이브로 재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곧 업데이트 될 인터뷰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엿볼 수 있다), 궁금하면 직접 보면된다. 이번에 내한공연을 하니까. 그렇다. 돈이 없다. 그렇다면,</p>
<p>(최근 슈퍼컬러슈퍼의 공지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전후 관계야 어떻든, 공연기획하는 친구들이 어렵다고 하니, 이벤트는 가능하면 정말 돈이 없어서 이벤트가 아니라면 볼 수가 없는 분들 위해 양보하기를 권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11;</strong></p>
<p>스캐터브레인은 노 에이지 내한공연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은데, 어차피 지금쯤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다.</p>
<p>스캐터브레인 트위터, 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을 통해 본 이벤트에 대한 공지가 뜰 것이다. 그러면,</p>
<p>1) <a href="http://www.twitter.com/scattermusic"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트위터</a> 팔로우 후, 이벤트 트윗을 RT를 하거나,</p>
<p>2) <a href="http://www.facebook.com/ScatterbrainKR"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a> 좋아요 후, 본 포스팅 아래의 ‘Like’/’Send’를 하거나,</p>
<p>3) 스캐터브레인 로그인 후, 본 글의 덧글을 달거나,</p>
<p>한 후에 아래의 폼에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 5명을 추첨하여 4월 28일 토요일 서울공연 티켓을 각각 1매씩 드린다.</p>
<p>당첨자는 <strong>4월 27일 (금)</strong>에 댓글,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확인 이메일도 전달될 예정이다(귀찮으면 안 될 수도 있다). 이메일이 혹시 안 올 수도 있는데, 스캐터브레인, 트위터, 페이스북에 당첨자로 자신의 이름이 떴는데도 메일이 안 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스캐터브레인 트위터 멘션을 통해 문의하도록 하자.</p>
<p>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p>
<iframe src="https://docs.google.com/spreadsheet/embeddedform?formkey=dDRlX1d5QTd4bldqSXhaSE9pVmJYSnc6MA" width="600" height="800"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Loading...</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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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추천할만한, 앨범 발매 및 공연/전시 소식</title>
		<link>http://www.scatterbrain.co.kr/news/11403</link>
		<comments>http://www.scatterbrain.co.kr/news/114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Apr 2012 14:16:04 +0000</pubDate>
		<dc:creator>로그스</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category><![CDATA[3월의 토끼]]></category>
		<category><![CDATA[Brett Newski]]></category>
		<category><![CDATA[No Age]]></category>
		<category><![CDATA[노 에이지]]></category>
		<category><![CDATA[단편선]]></category>
		<category><![CDATA[브렛 뉴스키]]></category>
		<category><![CDATA[장그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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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드디어 발매된 회기동 단편선의 데뷔앨범, 6개월 동안 아시아를 떠 돈 브렛 뉴스키의 내한공연, 놓쳐서는 안 될 노 에이지 내한공연 등 주목할만한 각종 앨범, 공연, 전시 소식 모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멋진 공연, 멋진 앨범과 관련된 소식들이 날아들고 있다. 이 소식들을 한 번 정리해두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모아서 정리해둔다. 앨범이든 공연이든 전시든 모두 주목할만한 소식들이니 꼭 챙겨보도록하자.</p>
<p style="text-align: center;">&#8211;</p>
<h1>공연</h1>
<h2><strong>브렛 뉴스키Brett Newski &#8216;Homeless in Asia&#8217; 투어</strong></h2>
<p>브렛 뉴스키는 <strong>오케이 고OK GO</strong>, <strong>써드 아이 블라인드Third Eye Blind</strong>, <strong>케이지 더 엘레펀트Cage the Elephant</strong> 등의 밴드들의 세션 아티스트로 참여한 바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6개월간 아시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떠돌이 생활을 했다. 각 지역의 아파트와 싸구려 호텔 등지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많은 영감을 던져줬고 그 결과물은 &#8221;<a href="http://www.brettnewski.bandcamp.com/"><strong>In Between Exits</strong></a>&#8220;라는 앨범으로 집약되었다. 그의 여행기록은 블로그 <strong><a href="http://brett-newski.blogspot.com/">Homeless in Narnia</a> </strong>에서 볼 수 있다.</p>
<p>앨범을 기념한 투어 &#8216;Homeless in Asia&#8217;는 서울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그가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를 감상하고 싶다면 곧 다가올 내한공연을 구경가기로 하자.</p>
<p>- 5월 4일 (금) 22시 클럽 프리버드</p>
<p>- 5월 5일 (토) 20시 클럽 스트레인지 프룻</p>
<p>Brett Newski &#8211; Rabbit Holes<br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640" height="36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NPNc1mL5nPg?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v/NPNc1mL5nPg?version=3&amp;hl=ko_K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h6 style="text-align: center;">&#8211;</h6>
<h2>노 에이지No Age 내한공연</h2>
<p><img src="http://supercolorsuper.files.wordpress.com/2012/03/no-age-web.jpg?w=780" alt="" width="420" height="596" /></p>
<p>2명이서도 엄청난 에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과 드럼을 치면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펑크밴드 노 에이지의 공연이 27, 28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벌어진다. 나처럼 시끄럽고 에너지가 넘치며 가끔 멜로딕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8216;Loosing Feeling&#8217;, &#8216;Eraser&#8217;, &#8216;Younger Us&#8217;, &#8216;Fever Dreaming&#8217; 등의 노래를 검색해서 직접 들어보길 권한다.</p>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640" height="36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Qx_Cfo9nT34?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v/Qx_Cfo9nT34?version=3&amp;hl=ko_K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h6 style="text-align: center;">&#8211;</h6>
<h1>전시</h1>
<p><a href="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poster.jpg"><img title="poster"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poster-710x1024.jpg" alt="" width="497" height="717" /></a></p>
<p>제1회 KT&amp;G 상상마당 자유제안 시각예술 공모 선정작가인 여다함, 여혜진의 &lt;부초의 초소&gt; 전이 2012년 5월 12일 토요일부터 6월 3일까지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들은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인 ‘택시’의 한 평 남짓한 공간에 주목하여, 한 대의 택시 또는 한 명의 택시기사가 저장해 둔 도시‘서울’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p>
<p>전시명 : 제1회 KT&amp;G 상상마당 자유제안 시각예술 공모 선정 작가 여다함, 여혜진의 공동프로젝트 “부초의 초소”<br />
일    시 : 2012년 5월 12일(토) ~ 6월 3일(일) (총23일)<br />
오프닝 : 2012년 5월 12일(토) 오후 5시<br />
장    소 : KT&amp;G 상상마당갤러리</p>
<p style="text-align: center;">&#8211;</p>
<h1>앨범</h1>
<h2>회기동 단편선 &#8211; 백년</h2>
<p><a href="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dps.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406" title="dps"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dps.jpg" alt="" width="576" height="383" /></a></p>
<p>앨범 커버를 올릴 수도 있었으나, 이 사진이 본 앨범을 더 잘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해서 이 사진을 골랐다. 포크이지만 포크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시기한 회기동 단편선의 데뷔앨범 백년이다. 이 앨범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strong>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strong>, <strong>노 리스펙트 포 뷰티</strong>, <strong>404</strong>, <strong>악어들</strong>, <strong>스클라벤탄츠</strong>, <strong>퍼스트에이드</strong>로 이어지는 세션목록만 살펴봐도 대충 가늠할 수 있다.</p>
<p>트위터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앨범이었으며, 실제로 완성되기까지 백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결국에는 발매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어필할만한 앨범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들어볼 필요가 있는 앨범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8211;</p>
<h2>3월의 토끼 &#8211; 라라를 위하여</h2>
<p><a href="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3to.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407" title="3to"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3to.jpg" alt="" width="340" height="340" /></a></p>
<p>이 앨범을 회기동 단편선 앨범 다음으로 소개하려하니 조금 어색하다. 장르도 장르지만, 그 감수성에서 전혀 다른 느낌을 전달해주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박근쌀롱의 앨범에 참여했던 개성있는 목소리의 소유자 조정희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존 바스콘첼로스, 퍼커셔니스트 황성용이 뭉친 프로젝트 밴드다. 트립합이나 재즈라고 소개하는 것보다 잘 만들어진 팝송이라고 소개하는 게 더 적당할 듯하다. 타이틀 트랙 &#8216;라라를 위하여&#8217;를 한 번 들어보도록.</p>
<p style="text-align: center;">&#8211;</p>
<h2>장그린 &#8211; White and Pink and Green</h2>
<p>﻿﻿<a href="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jeangreen.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408" title="jeangreen" src="http://www.scatterbrain.co.kr/wp-content/uploads/2012/04/jeangreen.jpg" alt="" width="269" height="269" /></a></p>
<p>이 앨범을 회기동 단편선, 3월의 토끼 앨범 다음으로 소개하려니 조금 어색하다. 장르도 장르지만, 그 감수성에서 전혀 다른 느낌을 전달해주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Shirosky, 조하랑 등의 피쳐링 작업과 광고음악, 엠블랙 캐롤 앨범 랩 가이드 등 래퍼로서의 외적인 활동만 해오며 틈틈히 곡 작업을 해왔던 쟝그린이,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노래를 들고 나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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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티켓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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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Apr 2012 14:16:11 +0000</pubDate>
		<dc:creator>깐도리</dc:creator>
				<category><![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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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익스프레스의 단독공연인 4월의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with 파블로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 월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이번 다섯번째 스테이지는 얼마전 미국의 영화, 음악, 인터렉티브 전시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strong>갤럭시 익스프레스</strong>의 단독공연이다.</p>
<p>-</p>
<p><strong>FPSVS 2012 다섯번째 스테이지!</strong></p>
<p><strong>‘GALAXY EXPRESS -TURN BACK’</strong></p>
<p><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26624" target="_blank">글렌체크</a>의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1월, 2월, 3월 공연을 진행중인 뷰직세션은 2012년 4월부터 6월까지 밴드들의 단독공연 퍼레이드를 펼친다.</p>
<p>4월 &#8211; 2012년 3월! 미국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11446" target="_blank">갤럭시 익스프레스</a>’,</p>
<p>5월 - <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6980" target="_blank">가리온</a>, <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13995" target="_blank">슈프림팀</a>, 다이나믹 듀오의 프로듀서이며, 현존하는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인 ‘<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27350" target="_blank">프라이머리</a> 최동훈’의 밴드 ‘<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27350" target="_blank">프라이머리</a> 스쿨’,</p>
<p>그 첫번째 무대는 홍대 인디씬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11446" target="_blank">갤럭시 익스프레스</a>’다.<br />
그들이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라이브를 보았다면 우리는 모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울 것이다.</p>
<p>그리고 그들이 뷰직(VIEWZIC)과 만난다면?</p>
<p>이번 공연은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상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p>
<p>뷰직(VIEWZIC)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2월 텔레파시 공연때 선보였던 라이브 비쥬얼 프로그래밍(Live Visual Programing)과 70년대 영국을 무정부상태로 만든 섹스피스톨즈(Sex Pistols)를 디자인한 제이미 레이드(Jamie Raid)의 펑크디자인을 차용하여, 1970년대 런던 펑크무브먼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100클럽(100Club)을 상상마당에 재현할 것이다.</p>
<p>사운드와 비쥬얼, 패션이 함께하는 FPSVS 2012 다섯번째 스테이지!<br />
‘<a href="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11446" target="_blank">갤럭시 익스프레스</a>’의 2012년 첫번째 단독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한다!</p>
<p>-</p>
<p>또한 밴드 <strong>파블로프</strong>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오프닝 무대에 선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04266">이곳</a>에서 확인 가능하다.</p>
<p>-</p>
<p>어쨌든, 스캐터브레인은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은데, 어차피 지금쯤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다.</p>
<p>스캐터브레인 트위터, 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을 통해 본 이벤트에 대한 공지가 뜰 것이다. 그러면,</p>
<p>1) <a href="http://www.twitter.com/scattermusic"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트위터</a> 팔로우 후, 이벤트 트윗을 RT를 하거나,</p>
<p>2) <a href="http://www.facebook.com/ScatterbrainKR" target="_blank">스캐터브레인 페이스북</a> 좋아요 후, 본 포스팅 아래의 ‘Like’/’Send’를 하거나,</p>
<p>3) 스캐터브레인 로그인 후, 본 글의 덧글을 달거나,</p>
<p>한 후에 아래의 폼에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 3명을 추첨하여 4월 27일 금요일 공연 티켓을 각각 2매씩 드린다.</p>
<p>당첨자는 <strong>4월 24일 (화)</strong>에 댓글,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확인 이메일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메일이 혹시 안 올 수도 있는데, 스캐터브레인, 트위터, 페이스북에 당첨자로 자신의 이름이 떴는데도 메일이 안 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스캐터브레인 트위터 멘션을 통해 문의하도록 하자.</p>
<p>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p>
<iframe src="https://docs.google.com/spreadsheet/embeddedform?formkey=dEo5Z1F4VFZNczJKVlpUVDF2X2U3SHc6MQ" width="600" height="800"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로드 중...</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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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my는 앎이다] (24) 언니네이발관 &#8211; 산들산들(마지막회)</title>
		<link>http://www.scatterbrain.co.kr/series/113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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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Apr 2012 14:14:05 +0000</pubDate>
		<dc:creator>토플</dc:creator>
				<category><![CDATA[Army는 앎이다]]></category>
		<category><![CDATA[SERIES]]></category>
		<category><![CDATA[산들산들]]></category>
		<category><![CDATA[언니네이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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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rmy는 앎이다] 마지막회 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십니까? 2012년 4월 16일부로 전역을 명 받은 토플입니다.</p>
<p>정말 다행히도 별탈없이 22개월가량의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그렇게도 고대하던 전역이었지만 사실상 위병소를 나서는 순간까지도 잘 안 믿기고 또 막상 겪어도 그냥 그런 느낌도 많더라고요.</p>
<p>이등병시절.<br />
저희부대는 신막사인지라 내무반에 침상대신 2층 침대가 있었습니다. 계급이 낮으면 보통 2층을 사용하고 1층을 쓰는 선임들이 제대하면 차례대로 1층으로 내려오던 식이었지요.  항상 취침시간이 되어 다들 잠이 들 때 저는 잠을 청하지 않고 멍하니 앉아있곤 했습니다. 항상 그러면서 제가 입대했던 그 순간부터 그 당시 그 순간까지 이런저런일들을 떠올려보고는 했지요. 군입대를 한 뒤로부터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제 맘에 파동을 일으킨 일들이 많았던지라 그렇게 겪어왔던 일들을 떠올려보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기억해나갔습니다. 그렇게 2~30분정도 지나서야 잠을 자고는 했지요.</p>
<p>뭔가 그런걸로는 부족하다 싶어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있었던 일을 어느정도 사소한 정도까지 기록하고 짤막한 느낌도 적고&#8230;</p>
<p>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자기전에 2~30분씩 회상하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일기는 매일매일 써나가기는 했지만 뭔가 피상적인 기록에 더 가까워졌고요. 분명 힘들면 힘들다고 쓰려고 했는데 그런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p>
<p>점점 군생활을 많이 하게 되면서 기억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졌던 겁니다. 그 많은 일들을 떠올리기엔 2~30분은 턱도 없을 뿐더러 점점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시간들도 정말 서러웠던 일들도 점차 잊거나 그 파동이 사그라들어 나중에는 &#8216;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8217;하고 정말 객관적으로 기억하는 수준으로 남았습니다.</p>
<p><em>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br />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em></p>
<p>그 모든 순간들도 하나씩 잊혀지겠지요. 제가 힘들었던 그 순간 만큼 저도 그 누군가에게 마음의 짐을 지웠을테고 그 웃고 울고 헀던 모든 경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남아있는 그 누군가들에게 지속될테니까요.</p>
<p>&nbsp;</p>
<p><img style="cursor: pointer; rwidth: 414px; rheight: 600px;" id="20120223_60/yoobinhyun_13299713143069Yihg_JPEG/%BE%F0%B4%CF%B3%D7_%C0%CC%B9%DF%B0%FC.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13.naver.net/20120223_60/yoobinhyun_13299713143069Yihg_JPEG/%BE%F0%B4%CF%B3%D7_%C0%CC%B9%DF%B0%FC.jpg?type=w2" width="414" height="600"></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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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대의 사이버지식정보방의 열악한 컴퓨터 환경을 핑계로 성의없이 날려썼던 글들이 매우 많던 칼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Army는 앎이다]를 꾸준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cB2xyEY_JRs" frameBorder="0" width="480" allowfullscreen="" mce_src="http://www.youtube.com/embed/cB2xyEY_JRs"></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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