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s of New York

of Montreal @ Highline Ballroom,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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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분장을 한 두 사람이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싸움의 정도는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난투극에 이른다. 이 때 이러한 광경을 참다 못한 수잔 서랜든이 등장해서, 케빈 바네스를 의자처럼 깔고 앉아 싸움을 벌인 돼지의 엉덩이를 자로 맴매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두 명의 검은 타이즈 캐릭터가 청소기를 가져온다. 그 청소기에서 수많은 깃털들이 공중에 뿌려진다. 그 옆에서 수잔 서랜든은 폭죽 종이를 뿌리며 춤을 추고 있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My Brightest Diamond 인터뷰: 그녀의 흥미로운 음악적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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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현실을 드러내고, 위안을 가져다 주며, 고된 일상생활로 부터 당신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도구다. 그게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이유다. 즐거움을 느끼고, 희망을 얻고, 인간으로서 좀 더 높은 차원의 아름다움을 탐미하는 것이다. 진짜 엔터테인먼트는 울어도 괜찮아야 한다. 당신의 현실적인 상황을 거부하는 게 아니어야 한다. 도피주의적이어서는 안된다.”

인터뷰: A Place To Bury Strangers의 Oliver Ack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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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음악 이야기도 있다. 그에게는 인생이 음악이고, 음악이 인생이기에 둘을 따로 구분한다는 것도 웃기다. 인터뷰를 보면, 그에 대해서, 그의 인생에 대해서, 그의 음악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터뷰가 좀 길지만, 읽다보면 분명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DIY인생이다: 올리버의 집을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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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허름한 창고를 개조한 그의 집은 다음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침실, 부엌, 화장실, 연습실, 녹음실, Death by Audio라는 이름의 공연장, Death by Audio라는 이름의 기타 이펙터 제작소, 앨범 제작소, Death by Audio Records. 이게 한 사람의 집이다. 이 사람 집 구경 시켜주는 게 DIY에 대해서 백번 이야기하는 것 보다 낫다. 이것이 DIY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