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Sounds of New York’ Category
St. Vincent @ Lincoln Center, The Allen Room
뉴욕에 간다면, American Songbook 시리즈는 꼭 감상하라. 단언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 최고의 단독공연일거라고.
Bear in Heaven @ Mercury Lounge
스캐터브레인에서 전설로만 전해져오던 시리즈, Sounds of New York! 드디어 연재 재개! 베어 인 헤븐Bear in Heaven의 종교집회현장 단독 취재!
of Montreal @ Highline Ballroom, NY
돼지 분장을 한 두 사람이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싸움의 정도는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난투극에 이른다. 이 때 이러한 광경을 참다 못한 수잔 서랜든이 등장해서, 케빈 바네스를 의자처럼 깔고 앉아 싸움을 벌인 돼지의 엉덩이를 자로 맴매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두 명의 검은 타이즈 캐릭터가 청소기를 가져온다. 그 청소기에서 수많은 깃털들이 공중에 뿌려진다. 그 옆에서 수잔 서랜든은 폭죽 종이를 뿌리며 춤을 추고 있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Haiti Benefit Show @ Music Hall of Williamsburg, NY
Spoon의 Britt Daniel, St. Vincent, Bon Iver, My Brightest Diamond, 그리고 이들이 결성한 일일 슈퍼그룹 Songer-Singwriter가 함께 한 환상적인 아이티 기금마련 구호공연.
My Brightest Diamond 인터뷰: 그녀의 흥미로운 음악적 여정
“음악은 현실을 드러내고, 위안을 가져다 주며, 고된 일상생활로 부터 당신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도구다. 그게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이유다. 즐거움을 느끼고, 희망을 얻고, 인간으로서 좀 더 높은 차원의 아름다움을 탐미하는 것이다. 진짜 엔터테인먼트는 울어도 괜찮아야 한다. 당신의 현실적인 상황을 거부하는 게 아니어야 한다. 도피주의적이어서는 안된다.”
My Brightest Diamond / Basia Bulat @ Bowery Ballroom, NY
기대하고 가지 않았지만, My Brightest Diamond 공연에서 두 명의 멋진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만날 수 있었다. 그 정도로도 충분히 멋진 하루 아닌가?
Avi Buffalo 인터뷰: 19살에 성공한 밴드를 한다는 것
19살에 서브 팝의 메인 밴드 중 하나가 된 Avi Buffalo와의 인터뷰. 하지만 이 인터뷰는 이들의 데뷔앨범이 발매되고, 이들이 매체들의 주목을 받기 전에 한 것이다. 이들을 만나보자.
인터뷰: A Place To Bury Strangers의 Oliver Ackermann
당연히, 음악 이야기도 있다. 그에게는 인생이 음악이고, 음악이 인생이기에 둘을 따로 구분한다는 것도 웃기다. 인터뷰를 보면, 그에 대해서, 그의 인생에 대해서, 그의 음악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터뷰가 좀 길지만, 읽다보면 분명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DIY인생이다: 올리버의 집을 구경해보자
한 허름한 창고를 개조한 그의 집은 다음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침실, 부엌, 화장실, 연습실, 녹음실, Death by Audio라는 이름의 공연장, Death by Audio라는 이름의 기타 이펙터 제작소, 앨범 제작소, Death by Audio Records. 이게 한 사람의 집이다. 이 사람 집 구경 시켜주는 게 DIY에 대해서 백번 이야기하는 것 보다 낫다. 이것이 DIY인생이다.
Sounds of New York 프로모 영상
스캐터브레인 럭셔리 영상작업 시스템을 통해 20초 짜리 Sounds of New York 프로모 영상을 제작하였다. 즐겁게 감상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