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Army는 앎이다’ Category
[Army는 앎이다] (23) 우리는 어떤 음악들을 지나왔는가?
막바지에 이른 군생활을 기념하여 제가 군생활 동안 듣고 지내던 가요들의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2년간 어떻게 가요계가 흘러갔는지 지켜봐 주세요.
[Army는 앎이다] (22) 기다림의 음악들
말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말년 휴가 전 기다림’. 그 괴로운 기다림을 위해 기다림에 관한 곡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인고의 고통이 담긴 리스트.
[Army는 앎이다] (21) Sunny Hill – 베짱이 찬가
하나의 노래를 만드는 데에는 고려되는 요소가 많습니다. Sunny Hill의 「베짱이 찬가」는 그 중에서도 뮤직비디오가 어떻게 곡의 가사와 음악과 합쳐져 전하고자 하는 이미지형성에 도움을 주는지 보여줍니다.
[Army는 앎이다] (20) IU – 너랑나
비정상적으로 커져버린 리메이크 음악들의 세력 속에서 그녀만의 스타일로 대중적 성공을 거머쥔 현재 가요시장을 보았을때 그녀에게 기대감을 거는 것도,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Army는 앎이다] (19) Radiohead – No Surprises
No Surprise해져버린 군생활 때문인지 괜히 아무 관련도 없는 Radiohead의 「No Surprises」가 듣고 싶어지는 추운 겨울입니다.
[Army는 앎이다] (18) 가리온 – 옛 이야기
한국 1세대 힙합그룹 가리온의 1집에 수록된 「옛 이야기」입니다. 이 곡이 드러내는 풍경은 지금의 가리온의 색깔과도 지금의 힙합음악의 트렌드 넓게는 현재 대중음악의 트렌드와도 다른 외곬적인 음악을 들려주던 1세대 한국 힙합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Army는 앎이다] (16) f(x) – Hot Summer
개인적으로 지금 최신가요를 통틀어서 가장 주목할만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f(x) 이렇게 난해한듯 유치한 스타일을 계속 고수할 것인지 변화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생각해요.
[Army는 앎이다] (15) Dynamic Duo – 무인도
군대에선 다들 몸부대끼고 살면서 같이 자고 같이 밥먹고 같이 일하는데 막상 속 시원하게 응어리를 없애버릴 방법도 없고, 서로간에 비밀을 털어 놓을 수 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땐 정말 이곳이 무인도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