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SERIES’ Category
Sounds of New York, 인트로
오래들 기둘리셨다. 4대강 사업을 넘어설 최대의 음악저널리즘 프로젝트, Sounds of New York의 연재를 시작한다. 일단은 인트로.
Los Hermanos (로스 에르마노스)
락에서 왜 쌈바를 찾느냐라고 하면 락에서 쌈바냄새가 나니까라고 합니다.로스 에르마노스 한국인들에겐 듣보잡이지만 저에겐 브라질 최고의 팀! 한번 들어보시라니까요. 아 그 브라질에선 락을 ‘호끼’라고 발음합니다. 똥은 꼬꼬구요.
Antonio Carlos Jobim (똥 조빙)
쌈바가 락이 된 그 순간을 알고 싶은 사람이 사랑하는 브라질 음악의 주인공들
먼저 세계에서 알아주는 클래식하고 포퓰러한 사람들부터 공부해 봅시다.
똥조빙은 똥!이라고 발음하는게 맞습니다.
똥! 죠빙. 톰이나 통이 아닙니다.
Heitor Villa-Lobos (에이똘 빌라로보스)
쌈바가 락이 된 그 순간을 알고 싶은 사람이 사랑하는 브라질 음악의 주인공들
먼저 세계에서 알아주는 클래식하고 포퓰러한 사람들부터 공부해 봅시다.
그중 첫 번째 주인공 빌라로보스.
[음반탐험] 67′ 싸이키델릭 사운드
<시계방향으로, Jimi Hendrix – Are you experienced?, The Doors – The Doors, Jefferson Airplane – Surrealistic Rillow>
이번엔 6-70년대 멋진 싸이키데릭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밴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여기에 제퍼슨 에어플레인을 제외하고 제니스 조플린을 추가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미핸드릭스, 짐모리슨, 제니스 조플린 이렇게 통칭 3J라 불리우는 비운의 천재들을 더욱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을테니깐요. 아쉽게도 제가 [...]
[음반탐험] Blues & Rock’n Roll (3)
에릭클랩튼은 18살 야드버즈에 들어간 이후에 존메이올밴드, 크림, 블라인드 페이쓰를 거쳐 데렉앤더도미노스라는 밴드를 결성하게 됩니다. 이미 유명해진 일화지만 에릭클랩튼은 대뷔 초부터 기타의 신이라고 불리울만큼 기타연주에 재능이 있었습니다. 특히 블루스를 기반으로한 솔로는 거의 독보적이었지요. 그런 에릭클랩튼의 블루스 연주의 총체라고 할만한 앨범이 바로 데렉앤더도미노스 시절에 이 음반입니다.
[음반탐험] Blues & Rock’n Roll (2)
저번 회에서 블루스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했으니 이번 화부터는 블루스에 강한 영향을 받은 밴드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위 사진에 주인공들은 (차례대로) Lynyrd Skynyrd와 Allman Brothers Band입니다. 둘 다 서던록(남부록)으로 분류되는데요. 서던록은 블루스에 남부 특유의 컨트리가 조합된 장르라고 합니다. 밥딜런의 아들인 제이콥딜런이 속해있던 월플라워즈라는 밴드가 서던록계열에 음악을 하기도 했지요.
재밌는건 정작 본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서던록이라고 불리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냥 블루스 [...]
[음반탐험] Blues & Rock’n Roll (1)
이번 기획에 첫번째 주제로 블루스 앤 락앤롤을 해볼까 합니다.
소녀시대가 나오기 전까지 대중 음악과 문화 전반에 가장 강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또한 예술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장르는 록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음악 평론가와 청취애호가들이 주저없이 꼽는 명반들의 대부분은 록음악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록음악은 문자그대로 블루스를 ‘세게’ 연주하는 것으로부터 태동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뿌리가 중요하고 고전이 중요하며 탐구할 가치가 있듯이 [...]
At the Movies with Peter Travers
이번 시리즈부터는 본격적으로 멋진 포드캐스트를 하나씩 소개한다. 소개하기 전에 (걱정마라, 진짜 소개한다) 선정기준을 설명하겠다. 1) 재밌어야 한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왜냐? 재밌어야 영어가 안들려도 계속 들으려고 할 거 아니냐. 이게 포드캐스트로 영어공부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다. 2) 유익해야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의 이유다. 단순히 영어공부 이상으로 뭔가 도움이 된다고 느끼면 영어가 어려워도 계속 듣게 되니까. [...]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미안하다. 많이 늦었다. 지난 글을 올린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고, 메인 업데이트를 하고 바로 올리기로 약속했으나 그 약속 역시 지키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뉴욕 유랑 준비에 바쁜 와중에 "포드캐스트로 영어공부하기" 3번째 시리즈를 올리는 것으로 그 미안함을 대신해본다. 근데 어쩌면 별 내용 없을 수도 있다. 쩝. 아마 본격적으로 포드캐스트들을 디벼보기 전 마지막 인트로격 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