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Arctic Monkeys – Suck It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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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을 주름잡았던 그들의 동료 기타밴드들 중 대부분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지금, 악틱 멍키스는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4연속 차트 넘버원 앨범을 거머쥐며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더욱 탄탄해졌다.

Southern All Stars – Tsu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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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상 최고의 밴드’인’ 서전 올 스타즈의 후기 노래들 가운데서도 가장 인상깊은 쓰나미 입니다. 비록 섬네일은 웃기지만 노래만큼은 좋습니다. (저 복장에 쓰나미 불렀으면 어땠을라나 몰라.)

Joanna Newsom – ’81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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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이 좋아라하는 3/4박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뉴섬의 다른 곡에 비해서 짧은 러닝타임에 비교적 구조화된 버스-코러스 구조를 담고 있어서 그녀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곡이 될 것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12분짜리 곡을 듣고 그녀에 대한 흥미를 잃은 사람들도 다시 한 번 그녀의 매력을 재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Blur – “Fool’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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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의 네 멤버들은 정확히 자신들이 가장 잘 하는 걸, 가장 잘 맞는 사람들과 하고 있다. 이 곡은 곡의 모든 파트들이 제 자리에서 본능적으로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노래로 보나, 멜로디로 보나, 가사로 보나, 베이스 라인으로 보나, 드럼으로 보나, 기타 톤으로 보나 기타 솔로로 보나 이건 때려 죽여도 블러다. 그렇지만 새 앨범을 내준다면 때려죽이지는 않겠다. 그 정도로 타협하자. 응?

검정치마 – 좋아해 줘

검정치마 – 좋아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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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검정치마The Black Skirt 타이틀: 좋아해 줘 발매년도: 2008 [xrr rating=9/10] 고백 하나 하자. 내가 영국 인디 밴드(혹은 미국 인디 밴드든 뭐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