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쎾쓰한 오빠들 돌아왔다. 그냥…왔다.
전작에 비해 좀 더 어두워진 맛을 내는 허츠의 2집. Not bad.
턴테이블리즘의 부활 혹은 신선한 팝 음악의 출현. 모르고 들으면 그냥 좋은 앨범, 알고 들으면 많이 재미있는 앨범.
처음 듣는 이름이라고 해서 부담 갖지 말자. 어려울 것 같지만 실제로 하나도 안 어렵다.
올 한해를 시작하는 웰메이드 인디록. 긴 말이 필요없다.
잘 들어보면 좋은 앨범일지도 모른다. 전후 사정을 알면 더 재미있는 앨범이고.
올해 인디 씬에 내려온 또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앨범. 음울하면서도 광기에 가득 찬 재미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