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REVIEW’ Category

Arcade Fire – The Suburbs

비록 The Suburbs가 주는 감동이 이전 앨범들보다 잔잔할지라도, 그 감동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다.

The Like – Release Me

중요한 건, 내일이면 이들의 라이브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피펫츠의 라이브만큼이나 이들의 라이브도 즐겁고 활기찼으면 좋겠다. 만약 그렇다면, 라이크가 펜타포트 첫째날 라인업을 얕봤던 사람들의 뒷통수를 꽤나 세게 때릴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락페특집04를 겸한 글입니다]

Detroit Metal City – Satsugai

번뇌를 살해! 고민을 살해! : 현실과 가상의 사이를 파고들어 곡을 느껴본다!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The Teenagers – Reality Check

음탕하고 발랄한 electronic synth-pop 그룹 The Teenagers의 Reality Check. 17세 김트루와 동갑 소녀의 스캐터브레인 첫 리뷰 (김트루 뭐하냐? 리뷰안쓰고)

Madlib – Shades Of Blue

Madlib: 블루노트의 소울 재즈 고전들에 바치는 송가

T.O.P – Turn It Up

개그가 개그로 받아들여지지 못했을 때 : 엄청나게 아쉬운, 아니 가끔 가다가는 화가 나는 한 곡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

Southern All Stars – Tsunami

일본 역사상 최고의 밴드’인’ 서전 올 스타즈의 후기 노래들 가운데서도 가장 인상깊은 쓰나미 입니다. 비록 섬네일은 웃기지만 노래만큼은 좋습니다. (저 복장에 쓰나미 불렀으면 어땠을라나 몰라.)

Rachel’s – Systems/Layers

왜 2003년에 나온 이 밴드의 음반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바로 고전음악이 아닌 대중음악을 듣는 청자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고전음악에 매우 무지하다. 그렇다고 해서 Rachel’s란 밴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분명 포스트록과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음악으로서 고전음악에 무지한 청자들도 Rachel’s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침 – Hunch

거짓말꽃이 좋았으면서도 아쉬운점이 있었듯이 Hunch에서도 좋은점과 아쉬운점이 공존한다. 하지만 적어도 아침의 곡 분위기나 스타일은 이제 귀에 들어온다. 조금 부담스러웠던 독특한 보컬도 익숙해진다. 이 앨범의 성과다.

Kele – The Boxer

Kele – The Boxer

첫 싱글로 먼저 공개된 ‘Tenderoni’는 그럭저럭 괜찮은 트랙이었다. 좀 전형적인 트랙이긴하지만 듣기에 나쁘지 않고, 켈레 본연의 분위기도 살아있었다. 근데 문제는 앨범 전체를 들어봐도 그 느낌이 똑같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