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HEADLINE’ Category

릭로스 사건에 대해서 짧게 써봤습니다.

최근 릭로스는 힙합 씬 내에서 큰 화두 중 하나입니다. 왜 그런지, 무엇 때문인지 써봤습니다.

Will.I.Am -> Steal.I.Am?

표절은 나빠요.

현재 페스티벌 시장은 음악 씬의 미래라기 보다는 거품이다.

현재 페스티벌 시장은 이제 거품 중에서도 초특급 거품이 되었다. 음악의 미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다. 파이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우후죽순 늘어나는 이 뭐같은 괴물에 이제는 칼을 대야 할 때가 아닌가?

Grimes 내한공연 후기

그날 롤링홀에서 팔았던, 얼음없는 보드카토닉처럼 밍밍한 뒷맛만 남았다.

Suede – Bloodsports

그때 그 쎾쓰한 오빠들 돌아왔다. 그냥…왔다.

Stars 내한공연 후기

늦겨울 밤을 별처럼 수놓은 아름다운 공연

C2C – TETRA

턴테이블리즘의 부활 혹은 신선한 팝 음악의 출현. 모르고 들으면 그냥 좋은 앨범, 알고 들으면 많이 재미있는 앨범.

씨앤블루의 코메디가 벌어진 이유

이번 코메디가 ‘인디를 탄압하고 무시하는 주류의 횡포’에 대해 분노하는 계기가 아니라 저작권법에 대한 무지, 방송사의 절대적인 권력과 갑을 관계, 악기 라이브할 환경도 안되는 음악방송 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수많은 인디 뮤지션들에겐, 그런 논의들이 ‘인디의 상징’ 크라잉넛이 ‘주류의 거목’ 씨앤블루를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특보] 씨엔블루에 열 받은 딴지일보에 열 받은 이유

씨엔블루가 크라잉넛의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이를 이용해 수익을 냈다고 화를 내는 딴지일보의 인터뷰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

Yo La Tengo – Fade

올 한해를 시작하는 웰메이드 인디록. 긴 말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