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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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BOU live in seoul (’10.07.09)

그리고 결국 1시반이 다 되어서야 무대에 올라온 Dan Snaith와 일당들. 실제로 본 Dan은 예상했던대로-그리고 로그스가 묘사했던대로- 범생이 모습 그 자체였다(나도 범생이므로 호감도 상승). 그 외에, 역시 그동안의 슈퍼칼라슈퍼 공연들과는 레벨이 다른 아티스트라서 그런지 나름 무대 배경도 설치하고 조명도 신경쓴 모습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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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ella Festival 라이브 영상 모음

지산 2차 라인업도 발표되고, 한국에서도 벌써부터 여름 페스티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 같다. 아, 물론 본인이 방금 올해 코첼라 영상들을 쭉 돌려봤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당신도 다음 영상들을 보고나면 페스티벌에 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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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총평 : GMF는 어떻게 성공했는가?

질질질질 끌다가 결국 2주가 지나버린 gmf scatter;brain special을 마무리할 시간이 왔다. 뭐 딱히 거창한 마무리는 아니고, gmf를 보고나서 생긴 하나의 의문을 분석하면서 관련된 얘기를 짧게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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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Mint Festival 2009. 25일 리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그민페’)에 가기 전의 기분은아, 신난다, 였고, 갔다와서의 기분은 아, 뿌듯하다, 였다. 여기서 ‘뿌듯하다’는 잘 놀았기 때문에 스스로 대견스럽다의 의미도있지만,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음악 페스티벌이 두어개가 있다니 뿌듯하다’의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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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Mint Festival 2009. 24일 리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그민페’)에 가기 전의 기분은 아, 신난다, 였고, 갔다와서의 기분은 아, 뿌듯하다, 였다. 여기서 ‘뿌듯하다’는 잘 놀았기 때문에 스스로 대견스럽다의 의미도 있지만,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음악 페스티벌이 두어개가 있다니 뿌듯하다’의 의미이기도 하다

Live: Thom Yorke(with Flea) @ Echoplex, LA

 저번주에 많은 사람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톰 요크Thom Yorke & 플리Flea의 밴드 결성 소식. 물론 톰 요크 솔로 공연하는 밴드를 만드는데 플리가 들어갔다는 게 좀 더 정확한 말이겠지만,…

오아시스 Live in Seoul에 대한 한마디

리암은 만족스러운 제스쳐와 박수로 팬들의 반응에 화답했고, 닥터 노엘도 만족스러운 끄덕임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Whatever”가 안들어가긴 했지만, 이번 투어 내내 셋리스트에서 빠져있었던 무려 “Live Forever”가 그것도 노엘이 부르는 특별 어쿠스틱 버전 + 팬들의 떼창으로 불려졌습니다. 공연리뷰를 할 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확실히 앞부분은 저번 내한 공연보다/생각했던 것 보다 덜 빡셌습니다), 전체적으로는 8/10을 주고 싶었습니다. 공연에서 주목할 만한 순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