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iTunes Radio는 제 역할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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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스 라디오는 ‘뭐 들을지 고르기 귀찮음’상태일 때 듣기 짱 좋은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다. 아이튠스 라디오가 애플과 레이블의 의도에 따라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다 쓸데없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써 볼 일이 없을 것이다.

EIDF에서 선보이는 음악 다큐멘터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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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는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전문 영화제인 동시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집에서 누워서 즐길 수 있는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음악 다큐멘터리” 섹션을 통해 음악 다큐멘터리 자체에 대한 주목과 컨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였다.

씨앤블루의 코메디가 벌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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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메디가 ‘인디를 탄압하고 무시하는 주류의 횡포’에 대해 분노하는 계기가 아니라 저작권법에 대한 무지, 방송사의 절대적인 권력과 갑을 관계, 악기 라이브할 환경도 안되는 음악방송 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수많은 인디 뮤지션들에겐, 그런 논의들이 ‘인디의 상징’ 크라잉넛이 ‘주류의 거목’ 씨앤블루를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