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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젠틀맨은 김수미의 젠틀맨보다 재미가 없다
싸이는 ‘젠틀맨’을 통해 원 히트 원더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에는 성공할지 모른다. 그러나 김수미의 ‘젠틀맨’보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중독성도 없다.
현재 페스티벌 시장은 음악 씬의 미래라기 보다는 거품이다.
현재 페스티벌 시장은 이제 거품 중에서도 초특급 거품이 되었다. 음악의 미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다. 파이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우후죽순 늘어나는 이 뭐같은 괴물에 이제는 칼을 대야 할 때가 아닌가?
씨앤블루의 코메디가 벌어진 이유
이번 코메디가 ‘인디를 탄압하고 무시하는 주류의 횡포’에 대해 분노하는 계기가 아니라 저작권법에 대한 무지, 방송사의 절대적인 권력과 갑을 관계, 악기 라이브할 환경도 안되는 음악방송 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수많은 인디 뮤지션들에겐, 그런 논의들이 ‘인디의 상징’ 크라잉넛이 ‘주류의 거목’ 씨앤블루를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특보] 씨엔블루에 열 받은 딴지일보에 열 받은 이유
씨엔블루가 크라잉넛의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이를 이용해 수익을 냈다고 화를 내는 딴지일보의 인터뷰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
판도라는 카라에게 어떤 노래인가? 카라는 우리에게 어떤 걸그룹인가?
카라의 신곡 판도라가 나왔다.(실은 나온지 꽤 됐다.) 이 곡은 이 걸그룹에게 어떤변화를 줄것인가. 또 이 걸그룹은 우리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

